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자젤 아메리 (문단 편집) === 데빌링 편 === 심장찢기의 위로겸 축하를 위해 하이 랭크 악마 전용 레스토랑인 '''데빌링'''에 이루마를 데려간다. 악마의 관습으로 본인이 전액 부담하지만 이루마의 복스럽게 먹는 모습에 만족하며 즐겁게 식사를 이어가나다 이번에 교사들과 싸워본 소감에 대해 묻는다. 이루마는 열심히 했지만 마지막에 긴장이 풀려 탈락했다며 분해하고 동시에 자신은 욕망을 위한 각오도 실력도 부족하다며 낙심한다. 이에 아메리는 이루마가 가장 낮은 랭크 1에서 시작하여 어느새 랭크 5까지 올라왔다 말하고는 자신과 같은 랭크까지 앞으로 한단계 남았다 상기시켜준다. 하지만 이어서 자신은 지금 이자리에 멈춰서 있을 생각은 없다며 다음 랭크를 위해 단련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더 높은 랭크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 포부를 밝힌다. >'''그러니, 네가 멈춰있으면 곤란하다.''' >'''나는 네가 나와 같은 곳에 서기를 기대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그런 자신의 곁에 이루마가 함께하길 기대한다며 그를 북돋아주고 이에 이루마도 기운을 차리고[* 봐야 할 곳은 보던 것보다 더 앞이라며 아메리가 항상 나아갈 길을 알려준다며 언젠가 그녀와 함께하고 싶다 생각한다.] 건배를 하며 다시 식사를 이어간다. 식사가 끝나고 아메리는 계산을 위해 혼자 점원과 만나는데 점원이 예약한 디너의 특전으로 커플 식기세트를 주자 급하게 이를 챙긴다. 그리고 동행자와 아버지에겐 비밀로 해달라며 소녀틱한 표정으로 부탁한다.~~그리고 점원은 핑크빛 기류를 감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